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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vs 김민재] 토트넘 바이에른뮌헨 하이라이트 오로지 한국 축구팬들을 위한 한여름밤의 시원한 이벤트!!! 바이에른뮌헨과 토트넘의 친선경기가 지난 3일 상암구장에서 시원하게 열렸습니다. 이제는 너무도 많은 선수들이 유럽무대에서 뛰면서 한층 우리나라 국민들에게도 친숙해진 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분데스리가(독일), 세리에A리그(이탈리아), 프리메라리그(스페인), 리그1(프랑스)부터 에레디비시(네덜란드), 프리미어십(스코틀랜드) 등 각종 유럽리그를 챙겨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중에 수 많은 선수들 중에서 가장 임팩트 있는 선수는 누가 뭐래도 손흥민(EPL. 토트넘), 김민재(분데스리가. 바이에른뮌헨), 이강인(리그1. 파리 생제르맹) 등을 들 수가 있는데요.  이중에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과 김민재가 속한 바이에른뮌헨이 쿠팡플레이의 초청.. 2024. 8. 5.
[축구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의 신뢰 리더십 2024 파리올림픽이 7월26일부터 개최되어 8월11일까지대장정이 진행됩니다.  2012년 런던올림픽 이후, 지속적인 성적하락을 겪은 우리나라는 런던올림픽을 끝으로 금메달 10개와 종합순위 10위를 2회 연속달성하지 못하였습니다.(2012 런던올림픽 5위/금13 은9 동9,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8위/금9 은3 동9,2020 도쿄올림픽 16위/금6 은4 동10)  이미 효자종목에서 멀어진 투기종목(복싱, 레슬링, 유도 등)에서는 금메달을 구경한지가 오래되었으며, 탁구 핸드폴 등의 구기종목의 부진에 이어태권도 역시 더 이상은 종주국의 위상을 따라오는 신생국가들에게 위협을 받으며, 이번 2024 파리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5개로 잡으며, 아예 대한체육회 자체에서 기대치를 낮게 잡았습니다.  그러다 이번.. 2024. 7. 31.
손흥민의 포옹리더십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2년 앞두고 있는 지금, 각 대륙에서는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한 48장(전 대회 대비 16장 증가)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지역예선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속한 아시아 역시 2차예선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는데, 1차예선의 관문을 뚫고, 32개국가가 2차예선을 진행해서 각조 1위 8개팀 + 각조 2위 중 상위 4개팀이 합류해총 12개 팀이 최종예선에 진출하였습니다.  6월11일 우리나라는 이미 최종예선진출을 확정 지은채로 중국과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최종전을 치렀습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16강진출,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 우승으로 아시안게임 3연패로 한동안 꽃길을 걸었던 한국축구는 2024년 아시안컵에서 선수단 갈등으로 불신을 안긴 채, 호주와 이란 등의 난적들.. 2024. 6. 14.
[독서법] 손웅정 '나는 세번 읽고 쓰고 버린다' 어느 때보다도 따뜻하고 더웠던 4월 마지막주 봄날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은 아니지만,  책을 읽기 좋은 날은 계절을 가리지 않는 다는 것이  워킹대디의 독서 철학(?)입니다.  올해 워킹대디는 1개월에 2권의 목표를 삼아서 계획을 세웠지만,  이제 3권 읽었네요.... ;;  남은 달은 꼭 목표를 채우도록 해야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책을 읽는 법들이 여러가지 글이나 영상으로  소개가 되어 있고, 그냥 생각없이 많이만 읽는게  방법이 아니라고는 하는데, 제 짧은 생각과 소견을  말씀다리자면, 일단.... 안 읽는 것보다는  읽기라도 하는게 훨씬 더 삶에 유익이라는 것이 첫번째고,  그냥 읽는 것보다 읽었던 책에 대해 정리를 해보는게  더 유익이라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읽은 책.. 2024.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