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90

[손흥민 vs 김민재] 토트넘 바이에른뮌헨 하이라이트 오로지 한국 축구팬들을 위한 한여름밤의 시원한 이벤트!!! 바이에른뮌헨과 토트넘의 친선경기가 지난 3일 상암구장에서 시원하게 열렸습니다. 이제는 너무도 많은 선수들이 유럽무대에서 뛰면서 한층 우리나라 국민들에게도 친숙해진 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분데스리가(독일), 세리에A리그(이탈리아), 프리메라리그(스페인), 리그1(프랑스)부터 에레디비시(네덜란드), 프리미어십(스코틀랜드) 등 각종 유럽리그를 챙겨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중에 수 많은 선수들 중에서 가장 임팩트 있는 선수는 누가 뭐래도 손흥민(EPL. 토트넘), 김민재(분데스리가. 바이에른뮌헨), 이강인(리그1. 파리 생제르맹) 등을 들 수가 있는데요.  이중에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과 김민재가 속한 바이에른뮌헨이 쿠팡플레이의 초청.. 2024. 8. 5.
[뉴스를 읽다] 대한민국, 남은 메달밭은? 올해 여름 스포츠는 유로2024와 코파아메리카2024로 시작해서 2024 파리올림픽으로 시원한 잔치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만은 스포츠에 관심을 가지면 좋겠지만....4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을 통해 국민들은 인기종목이나 구기종목이 아닌 기타종목에서 스타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번 대회의 가장 대표적인 스타를 꼽히는 저는 대한민국 하계 올림픽 100번째 금메달이자 최연소 금메달을 차지한 사격 공기소총의 반효정(16.대구체고),사격 공기권총 10m 여자 결선에서 금·은메달을 차지한 오예진과 김예지, 8년 만에 유도 메달을 수확한 허미미, 양궁 남녀단체전의 변함 없는 금메달 싹쓸이, 펜싱 개인전(오상욱)과 단체전(오상욱, 박상원, 구본길, 도경동) 등 이미 금메달 5개라는 낮게.. 2024. 8. 1.
[축구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의 신뢰 리더십 2024 파리올림픽이 7월26일부터 개최되어 8월11일까지대장정이 진행됩니다.  2012년 런던올림픽 이후, 지속적인 성적하락을 겪은 우리나라는 런던올림픽을 끝으로 금메달 10개와 종합순위 10위를 2회 연속달성하지 못하였습니다.(2012 런던올림픽 5위/금13 은9 동9,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8위/금9 은3 동9,2020 도쿄올림픽 16위/금6 은4 동10)  이미 효자종목에서 멀어진 투기종목(복싱, 레슬링, 유도 등)에서는 금메달을 구경한지가 오래되었으며, 탁구 핸드폴 등의 구기종목의 부진에 이어태권도 역시 더 이상은 종주국의 위상을 따라오는 신생국가들에게 위협을 받으며, 이번 2024 파리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5개로 잡으며, 아예 대한체육회 자체에서 기대치를 낮게 잡았습니다.  그러다 이번.. 2024. 7. 31.
[그레이트마인드셋] 내 안에 거인을 깨우자 성공하고 싶으시죠?여러분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서 삶을 더 값지고 위대하게 살고 싶은 소망은 누구에게나 있을 겁니다.  태어날때부터 금수저로 태어나서 경제적 여유와 사회적 지위, 재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에서 풍요롭게 출발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지극히 평범하거나 일반평균보다도 열악한 또는 아주 어려운 환경속에서 자라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큰 부러움과 존경의 대상이 됩니다.   "저 사람은 원래 금수저로 태어났잖아.""에휴... 타고난 재능이지 뭐. 나같은 사람하고는 달라.""어떻게 저렇게 독하게 살아? 그냥 평범한 내 삶이 차라리 행복하지.분명히 행복하지 않고, 공고할거야.""돈 많으면 다야? 명예만 높으면 다야?""에휴... 다 운이 좋은 거지 뭐."  .. 2024. 7. 25.